최근 셀리즈 팀은 한 고객사와 함께 1,000개 규모의 유형자산 실사를 단 5일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실사를 넘어, 체계적인 자산 분류부터 현장 등록, QR 라벨 부착, 검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한 사례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1️⃣ 사전 조사: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분류 작업

유형자산 실사는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고객사의 자산이 어떤 종류이고 어디에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현장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은 이후 셀리즈 시스템에 자산 유형 및 위치 커스터마이징 작업의 기반이 됩니다.

2️⃣ 셀리즈에서 자산 목록과 위치 사전 세팅

셀리즈는 유연한 자산/위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실사에 앞서 다음과 같은 준비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