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셀리즈 팀은 한 고객사와 함께 1,000개 규모의 유형자산 실사를 단 5일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실사를 넘어, 체계적인 자산 분류부터 현장 등록, QR 라벨 부착, 검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한 사례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유형자산 실사는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고객사의 자산이 어떤 종류이고 어디에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현장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은 이후 셀리즈 시스템에 자산 유형 및 위치 커스터마이징 작업의 기반이 됩니다.
셀리즈는 유연한 자산/위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실사에 앞서 다음과 같은 준비를 마쳤습니다.